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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시청률 치트키'라고 불리는 '미스터트롯'의 임영운,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한편,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를 비롯한 '미스터트롯' 톱7 진출자들은 최근 방송사를 가리지 않고 여러 프로그램에서 전천후 활약하고 있다. 출연하는 방송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치트키'로 자리 잡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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