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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신소현이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 정해인의 첫사랑 아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신소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잠재력이 무한한 10대 배우다. '반의반'을 통해 처음 인사드리고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시청자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로 30일 오후 9시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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