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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007 시리즈의 모든 것을 파헤쳤다.
변영주 감독은 역대 제임스 본드의 변천사를 정리하며 "제임스 본드라는 존재를 가장 매력적으로 각인시킨 배우는 1대 제임스 본드인 숀 코네리다"라고 팬심을 드러냈고, 007을 문 닫게 만들 뻔 했던 비운의 제임스 본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007 시리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는 29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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