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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태성의 친동생인 가수 성유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87년 8월 31일생인 성유빈은 2007년 '네버 포겟 유(Never Forget You)'로 데뷔, 2012년 그룹 BOB4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 '얼라이브(ALIVE)' '미스 유 미스 미(Miss U Miss Me)' '리멤버 미(remember me)'등을 발표했다.
2007년엔 MBC '쇼바이벌'에 출연, 샤우팅 창법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유빈 신곡 작업중 !! 아자"라는 글을 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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