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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에 대세 아이돌 브라더스 김요한&장대현이 출격, 경운기 탑승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시골 적응에 나선다.
또 '자연스럽게'의 예고편에서는 이들을 초대한 가요계 선배 김종민이 사상 초유의 '더블 부킹' 사태에 난감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례댁' 전인화 또한 현천비앤비에 한고은&신영수 부부를 불렀고, 두 팀의 일정이 겹친 사실을 안 김종민은 "오지 말라고 해야 하나?"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결국 김요한&장대현은 현천마을에 예정대로 도착했고, "진작 올 걸 그랬어"라며 현천비앤비 하우스 안 거울 앞에서 댄스 한 판을 벌였다.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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