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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로나19로 자가 격리 중인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63)가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타자기를 가져왔다"며 '코로나' 글자가 적힌 타자기 사진을 공개했다.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63)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호주 퀸즈랜들주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입원 5일 만에 퇴원해 현재 퀸즈랜드주 일반 숙식시설에서 격리 중에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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