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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베트남에서의 두 번째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트롯신들의 무대를 몰래 지켜보는 사람도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바로 '트로트의 대부' 남진! 비밀리에 공연장을 찾은 남진이 어떻게 깜짝 등장할지는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베트남 현지인들과 한인 모두를 사로잡은 두 번째 공연 현장과 007작전을 방불케 한 '전설 중의 전설' 남진의 깜짝 등장은 18일 수요일 밤 10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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