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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새로운 노래 경연 예능 MBN '라스트 싱어'의 티저가 공개됐다.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과 '트로트퀸' 우승자 지원이, 그리고 새로운 여왕을 노리는 실력파 가수들"의 출연을 알리며 "24인의 참가자 중 라스트 싱어는 오직 한 명!"이라고 강조, 최후의 승자를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끊임없는 탈락 위기 속. 끝까지 살아남을 라스트 싱어는?"이라는 자막에 뒤이어 "최후의 1인은 과연 누구일까요"라는 목소리로 거듭 우승자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 조바심까지 나게 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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