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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화 김동완이 '기무치'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그런데 김동완은 '김치'를 '기무치'로 발음해 논란이 야기됐다.
아무리 해당 영상이 일본 팬들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한국 고유의 음식인 김치를 일본식 발음인 기무치로 표현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오히려 일본 팬들을 위한 영상이라면 더더욱 김치가 한국 고유의 음식이라는 팩트에 초점을 맞추고 주의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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