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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이하정이 딸 바보 정준호에 대한 짠한 속내를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이하정은 정준호만의 인맥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흔히들 하는 밥 먹자는 인사를 무조건 지키는 것은 물론, 거절을 못 해 하루에 저녁 약속 3~4개를 동시에 소화한 적도 있었다는 것. 그러면서 이하정은 "저녁 약속 끝나고 와서 배가 허하다며 밥을 찾는다", "너무 짠하고 안쓰럽다"며 인맥왕 정준호의 이면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하정이 밝히는 정준호의 짠내나는(?) 육아 토크는 오는 3월 16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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