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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 A씨가 친모 B씨를 상대로 재산 분할심판 소송을 제기했다.
구하라 친부 측은 "(친모는) 어린 자식들을 버리고 집을 떠났다. 무슨 자격으로 하라의 재산을 바라냐"고 비난했다.
그동안 구하라를 돌본 것은 A씨와 할머니였다고 한다. 친부는 부모 노릇을 못해준 것이 미안하다며 자신의 몫인 재산 50%를 A씨에게 양도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5일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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