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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 TV 예능 '편애중계' 녹화 현장에서 발열 증상을 보였던 일반인 출연자는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편애중계'는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김성주, 김제동, 붐 등 MC 6명이 각자 다양한 도전을 앞둔 시민을 찾아가 '편파중계'를 하며 응원하고 격려하는 포맷의 예능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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