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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고소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장동건-주진모 문자 유출' 논란 이후 고소영이 두 달만에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것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해오던 고소영은 해당 논란 이후 침묵을 유지했다.
최근 고소영은 홀트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고소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대구, 경북 지역의 미혼 한부모 가정과 어린이를 위해 아동용 마스크를 포함한 5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또 생계비 및 의료비용이 필요한 가정 등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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