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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스트로(ASTRO)가 부드럽고 달콤한 시너지로 설렘을 자극했다.
첫 번째 사진 속 아스트로는 베이지 컬러의 댄디한 슈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드러운 비주얼에 따뜻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스트로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아스트로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로 팬들을 반기고 있다.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만을 위해 준비된 듯한 꽃집 앞에서 여섯 명의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달콤하고 온화한 시너지는 아스트로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한편, 아스트로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음원으로 발매된 스페셜 싱글 'ONE&ONLY'는 미디엄 템포의 힙합 비트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멜로디와 아스트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한 진심이 담긴 가사가 어우려진 특별한 선물같은 팬송이다. 데뷔일인 2월 23일에 맞춰 음원을 선보여 감동을 배가시켰다. 이 가운데 온라인 음원만으로 공개되어 아쉬움을 남겼던 'ONE&ONLY'를 아스트로의 사진과 함께 음반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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