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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새 앨범으로 연작 시리즈의 포문을 연다.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지난해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컬러온미(color on me)'를 잇는 '컬러' 시리즈 3부작의 시작으로, 강다니엘만의 색을 만들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의 첫발이 될 앨범이다.
드넓은 바다와 푸른 하늘을 담아낸듯한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그리는 꿈과 열정,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앞으로 이어질 연작 시리즈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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