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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정준이 악플러들에게 또한번 분노했다.
앞서 정준은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한편 정준은 지난해 출연한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만난 김유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런 글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래도 올릴수 있는 수준이 이거네여 정말 죄송합니다 안 좋은 글이라 안 올리려 했는데...이 말을 하고 싶어서요!! 당신들 수준이 이래!!! 그래 욕해라 고소 안할께 근데 니들 수준은 내가 알려주고 싶다!!! 이런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을 국회의원 대통령 시키면 정말 끔찍하네요!!!
당신들 같은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는게 창피합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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