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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와 소독제를 기부했다.
앞서 김준현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들과 서울지하철 안전방송에 목소리를 재능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한편 김준현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을 통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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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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