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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감염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청하는 지난달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및 화보 촬영차 출국했다. 그런데 일정에 동행했던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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