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준수가 TV조선 '미스터트롯' 마지막 출연 소감을 밝혔다.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지난 2일 방청객 없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당초 결승전은 지난달 2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다.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코로나19 사태가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태로 격상되었기에 당초 600여 명 관중을 모시고 진행하려던 결승전을 전면 수정해 무관중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안전상 문제를 고려해 녹화 장소는 비공개"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