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종국 아들 송지욱이 탈장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박연수는 25일 개인 SNS에 "탈장수술을 씩씩하게 하고 나온 지욱이, 아프지마 아들 T.T"이라며 "우리 셋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자"라고 적었다.
|
한편 박연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이혼 후 새로운 사랑, 자녀들에 대한 고민 등을 전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