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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전혜빈이 남편의 대학원 졸업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이 남편의 학사모와 가운을 입고 환하게 웃고있다. 스티커로 얼굴을 가린 전혜빈의 남편은 건장한 체구로 눈길을 끌었다.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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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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