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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기생충'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영화 내용상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투샷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갱상, 외국어영화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갱상, 국제 장편 영화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를 남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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