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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서혜진 TV조선 예능국장이 '미스터트롯'이 '꿈의 시청률'인 30%를 넘긴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본 방송으로는 단 3회 만이 남은 상황이다. 동요되거나 흔들리지 않고 늘 그랬듯 초심을 잃지 않고 시청자 여러분이 즐거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위해 최선을 다 다하겠다. 역시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트롯맨들을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임영웅이 영예의 3라운드 진을 차지했다.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김호중, 김희재, 신인선,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 나태주, 김경민 등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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