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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하이에나' 주지훈이 김혜수와의 연기 호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주지훈은 전 대법원장 할아버지, 현직 부장판사 아버지를 둔 법조계 금수저이자 서울대 법대와 연수원 모두를 수석 입학, 졸업한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김혜수 선배라니. '와우'였다. 맘마미아"라며 "이 작품은 꼭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김혜수와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오늘(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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