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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의 첫 시작인 서울 공연이 뜨거운 인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18일~19일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1년 6개월간 전국 40개 이상의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는 무려 250억 원대의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역대급 대규모 콘서트'를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매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참가자 중 누가 전국 투어 콘서트 무대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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