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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언니네 쌀롱' 배다해가 안혜경의 스타일을 지적했다.
친한 동생 배다해는 안혜경의 패션에 대해 "언니는 평소에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예쁘다"면서 "근데 공적인 자리에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너무 예쁜데, 언니가 소화를 잘 못한다"고 자비 없는 팩폭을 날렸다.
이후 쌀롱 패밀리의 금손이 절실한 안혜경에게 스마트한 요일별 메이크업 오버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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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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