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발레리노 윤전일이 배우 김보미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를 졸업한 후 2008년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영화 '써니'가 있으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약했다. 지난 2014년 Mnet '댄싱9'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