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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무로 마초남들이 총출동했다. 배우 조진웅, 김무열에 이어 이성민까지, 명품 배우들이 이원태 감독의 신작 '대외비'(BA엔터테인먼트)로 뭉친다.
충무로 대표 '마초남'으로 꼽히는 세 사람이 이원태 감독과 함께 진득한 누아르를 선보일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외비'는 조·단역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4월 크랭크 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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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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