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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역대급 조우와 촘촘한 스토리, 독특하고 영리한 구성으로 2020년 가장 강렬한 범죄극을 예고하는 2월 최고의 기대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 정우성이 오늘 오후 7시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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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 전도연, 정우성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촘촘한 스토리, 영리한 구성에 깊은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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