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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황우슬혜가 '2만시간의 법칙'을 목표로 연기 수련 중임을 고백했다.
악플에 상처 받은 기억도 떠올렸다. 황우슬혜는 "기사 댓글을 절대 안본다. 제 기사도 잘 안볼 정도"라며 "우연히 제 기사 밑에 뭐가 있길래 보니까 몇개 안달린 댓글이었다"며 "연기 연습좀 하라는 댓글을 보고 속상했다"고 말했다.
흑역사도 공개했다. 황우슬혜는 "평소 술 담배를 안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썬캡을 쓰고 압구정동을 뛰어다닌다"며 "그 때가 배우병이 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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