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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피니트의 멤버 김성규가 또 한 번 '전석 매진' 기록을 달성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열린 첫 단독 콘서트 'SHINE'은 물론, 앵콜 콘서트 '김성규 SOLO CONCERT SHINE ENCORE'까지 연속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성규는 흔들림 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전역 이후 아티스트 김성규로서 처음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고의 무대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규는 오는 2월 7~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김성규 SOLO CONCERT SHINE ENCORE' 개최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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