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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강호동이 '대세라면'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요리를 준비하며 강호동은 "작명은 긍정적으로 해야한다"며 "(라면에) 대게 한 마리, 찜에 대게 두 마리 총 세마리 '대세 라면'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세 라면'을 한 입 맛본 강호동은 "향을 맡았을 때는 대게 향이 많이 나지 않았는데, 국물을 마셔보니 풍미가 가득하다. 모든 바다 향이 국물에 스며든 듯하다. 국물이 압도적이다"며 '압도'를 강조했다. 이어 "대게가 수심 230미터에서 올라와서 맛이 깊다. 고향이 생각나는 맛이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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