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테이와 이석훈이 절친 민경훈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한다.
한편, 이석훈은 친구 테이에 대해 "데뷔 전 테이의 코러스였는데, SG워너비로 데뷔한 뒤 우연히 만났다"며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석훈은 "테이가 날 못 알아볼 줄 알았는데, 먼저 아는 척하며 축하해주더라"며 테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민경훈을 향한 절친들의 폭로전과 그들의 특별한 우정은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