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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주상욱과 김보라가 열 일곱 살 나이차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보라는 "크게 부담을 가지거나 큰 걱정을 하지는 않았다. 드라마를 하면서 수연과 대표님의 이야기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돼서 그런 생각은 안 했다. 호흡도 잘 맞았다. 궁금하신 분들은 열시 오십분에 봐달라"고 밝혔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10년을 거치고도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다시 꿈을 찾아가고 뜨겁게 사랑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주상욱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으로, 김보라가 10년차 아이돌 연습생 한수연으로 분해 열연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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