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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먼저 유산슬은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입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대박 터지시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또한 유산슬은 "작년 한해, '유산슬'로 '합정역 5번출구', '사랑의 재개발' 사랑 주신 분들 감사하다"면서 "2020년에도 누구의 조정을 받아서 하는 거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치있는 각오를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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