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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88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1501명), 뷔(방탄소년단, 44157명), 정국(방탄소년단, 22820명), 송가인(19882명), 진(방탄소년단, 15532명), 라이관린(11752명), 하성운(9929명), 박우진(AB6IX, 8515명), 민현(뉴이스트, 5336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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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스타의 호감도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수치에서도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12089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지민(6046개), 뷔(5863개), 송가인(5230개), 정국(2647개), 진(2097개), 하성운(1355개), 라이관린(1335개), 박우진(933개), 슈가(762개) 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11월 1주차부터 아차랭킹의 개편을 진행했다. 개편된 아차랭킹에는 유튜브와 평점랭킹이 집계 항목으로 추가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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