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핫펠트 예은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전했다.
30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도 너무 좋았지만 영화도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라며 '82년생 김지영'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았다기보다 아팠고 가슴이 먹먹했고 엄마, 언니, 친구들 - 제가 마주쳤던 지영이들이 떠올라 많이 울었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