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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에이스가 이전과 다른 '업그레이드' 멋을 약속했다.
데뷔 첫 쇼케이스에 임하는 찬은 "쥐죽은듯이 기절했다"고 지난 밤을 회상했다. 준은 "와우가 시원하게 코를 골았다. 평소엔 찬이 코를 골면서자는 편인데, 어젠 조용하더라"며 웃었다.
타이틀곡 삐딱선(SAVAGE)은 강렬한 트랩 비트에 드롭 파트를 곁들여 에이스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아낸 노래다.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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