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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메이크스타(MAKESTAR)가 중동 지역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에 참석, 현지의 K팝과 한류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했다.
메이크스타는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 K팝 존에 'K팝 덕후의 방'을 컨셉트로 부스를 꾸몄다. 두바이 한류박람회 K팝 콘서트 사전 마케팅으로 진행한 초대권 이벤트 경쟁륭은 50:1에 달했다.
메이크스타는 11월 9일로 예정된 'K콘텐트 엑스포 2019 LA(K-Content Expo 2019 LA)'의 2000석 규모 'K팝 콘서트' 티켓팅도 진행한다. 해당 티켓팅은 오는 28일 메이크스타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러블리즈, JBJ95, 헤이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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