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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크러쉬의 아이콘인 유빈이 컴백 비주얼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 속 유빈은 가을 감성을 진하게 풍기며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네이비 컬러의 상의와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차분하면서도 무르익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빈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특유의 매력을 자랑하며 '걸크러쉬 대명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와 타이틀곡 '숙녀'를 선보인 데 이어 11월에는 디지털 앨범 '#TUSM'과 타이틀곡 'Thank U Soooo Much'(땡큐 쏘 머치)를 발매했다.
1년여 만의 컴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유빈은 향후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고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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