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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조윤희가 말못할 사정으로 위기(?)에 빠진다.
그런 가운데 김설아와 문태랑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매번 김설아에게 밥 먹었냐는 말로 안부를 묻던 문태랑이기에 두 사람이 왜 함께 식당에 오게 된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한 시큰둥한 얼굴로 문태랑을 바라보는 김설아와 어느새 다른 테이블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문태랑의 표정이 이들의 만남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어 지갑을 든 채 난감한 표정으로 망설이는 김설아와 그런 그를 의아하게 바라보는 윤박의 모습에서 그에게 닥친 위기가 무엇인지 호기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날 김설아는 문태랑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 두 사람이 조금 더 가까워지게 되는 사건이 생긴다고 해 오늘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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