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에 대한 부검에서 범죄혐의점이 없다는 1차 결과가 나왔다.
약물 반응 결과 등 정밀 소견이 나올 때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
|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가족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팬 조문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에서 이날 오후 4~9시와 16일 정오~오후 9시에 가능하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