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전성기 시절 수입을 언급했다.
이어 DJ 박명수는 "하리수 씨가 전성기 시절,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원 이상을 벌었다는 말이 있더라"고 물었다.
이에 하리수는 "진짜다. 정말 바빴다. 집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하루 30분에서 1시간이었다. 3일동안 잠 한숨 못 잔 적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현재 수익에 대해서는 "지금도 수익이 좋다. 행사도 다니고 클럽도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