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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수지가 '배가본드'로 보여준 새로운 도전들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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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수지의 다채로운 '첫' 도전이 더욱 눈길을 끈다. 250억 대작, 1년여의 장기 촬영, 해외 로케 촬영까지 '배가본드'는 수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작품이다. 이에 대해 수지는 "흥행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설렘이 더 컸던 작품이다. 훌륭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수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뻤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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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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