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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과 다이어트 등으로 20kg 이상 감량한 바 있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전성기 몸매를 과시하는 중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008년 미국의 영화배우 겸 가수 닉 캐논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2014년 캐논과의 이혼을 발표한 캐리는 현재 13살 연하 댄서 남자친구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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