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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박나래가 1주일 간의 휴식 후 현장에 복귀했다.
지난 1일 소속사는 "박나래가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됐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앞으로 건강에 같히 신경 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주일 가량 휴식을 취한 박나래는 지난 6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공연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tvN '놀라운 토요일', MBC '구해줘! 홈즈', SBS '리틀 포레스트', JTBC '어서 말을 해'에 출연 중이다. 또한 스탠딩코미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앙코르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5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제작발표회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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