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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추성훈의 아내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와 딸 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추성훈 가족은 최근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이주했다.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하와이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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