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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팬미팅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뉴이스트 팬미팅은 지난 4월 3만 6000여 관객을 열광케 했던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 IN SEOUL에 이은 두 번째 올림픽 체조 경기장 입성으로 또 한 차례 전 회차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팬미팅 'L.O.Λ.E PAGE'는 그림형제 동화 '구두장이 꼬마요정'을 모티브로 뉴이스트에게 최고의 옷을 입혀준 팬클럽 'L.O.Λ.E(러브)'들에게 선물로 준비한 팬미팅으로 전해져 어떤 특별한 추억을 안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개최하며 그에 앞서 오는 10월 21일 전격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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