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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순백의 여신美…박나래도 감탄 "이쁘네"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9-21 18:00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허영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신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영지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상큼한 미모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세상 신부인 줄...우리 영지 이쁘네"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허영지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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