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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소유가 '미스트롯' 도전 종료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스트롯' 경연이 끝나고 콘서트를 시작했을 때까지만 해도 팬분들이 현장에 5분이 안됐다. 마지막 콘서트 때는 정말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다. 내 목소리를 좋아해주시고 나를 아껴주시는 팬분들이 늘어난 게 가장 큰 변화다. 어머니가 운영하는 떡집에도 팬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어머니가 많이 행복해하신다"고 전했다.
김소유는 16일 정오 '별 아래 산다'를 공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타이틀곡인 '별 아래 산다'는 하나 둘 사라져가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동네의 삶과 애환, 사랑과 사람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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